저희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하고싶은 일에 적극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입니다. 이에 맞춰 저희 회사는 격주로 “맹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직원 각자가 격주마다 원하는 작업을 주제로 잡고 이를 전사 회의를 거쳐 다듬고 실체화 시키는 작업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창조에 적극적인 팀원들에게 좋은 촉진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수시채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용 일자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업무 중심의 채용을 우선으로 하고,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는 야근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일이 있어도 정시퇴근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의 이름에 ‘님’을 붙이며 존중합니다. 업무 기한은 서로의 협의를 통해 정해지며 강제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1일 이상 “맹견 프로젝트”를 통해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한 회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루한 일을 위한 회사가 아닌, ‘행복한 삶’을 위한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맹견 프로젝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